홈쇼핑을 통해서 구매를 했어요 저 잔 사이에 엄마와 여동생이 구매를 해서 제품이 왔어요 '그래 나도 한번 먹자' 하면서 먹기 시작했죠 전 애프터 그린라이트 녹차 카테킨 7플러스 제품을 먹었어요 3일 동안 배변이 잘 나왔어요 하루에 한 번씩 그렇게 화장실을 들로 들락거리면서 몸무게가 빠졌긴 했는데 제 몸의 상태와 그 약이 안 맞았나 봐요 위가 쏙 쓰리고 너무나 아픈 거예요 밥 먹을 때 걷고 있을 때가 진짜로 아픈 거예요 그래서 병원에 가봤더니 위염이래요 그 이후로 그 약을 섭취 안 해요 제 몸 상태와 약이 성분이 안 맞았나 봐요 친구들이 사본 경험은 그런 일이 없었대요 그냥 화장실만 들로 들락 버렸다면서 참고로 그 다이어트 약을 먹을 때 몸무게가 2kg 빠졌어요 아직도 이 상태로 유지하고 있어요 위염 걸렸..
전 귀신이 있다고 믿어요 뭔지 몰라고 남동생에 방에 갔어요 그때는 엄마와 저와 단둘이었죠 방에 베란다에 가서 뭐 꺼내려고 하는데 누가 저를 부르는 거예요 땡땡아 땡땡 아라고 하면서 근데 목소리가 여자 목소리, 아기 목소리, 남자 목소리가 들렸어요 전 이게 밖에 나는 소리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신발장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전 바로 달려가서 거실에 있는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혹시 나 불렀냐고 근데 안 부르었다면서 그거 듣자마자 좀 많이 무서웠었어요 그때는 오후 6시쯤이었는데 그 이후로 잘 안 가요 두 번째는 부엌에서 설거지하는데 제 방에는 불이 켜져 있었는데 누가 저를 지나치고 제방에 들어가는 인기척이 있었는데 다 끝내 마치고 방에 들어가려는데 불이 꺼져있는 거예요 가족한테 물어봤는데 아무도 제방에 안 들어갔데요..
열매는 중성화 수술을 했어요 원래는 중성화 수술을 꼭 시켜야 해야되요 초롱이가 암컷이고 임신해본 경험도 있지만 두번이상은 힘든다는 소리를 들어서 미안하지만 꼭 시켜야했어요 둘 다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고 그렇게 됐지만 더 아껴주고 사랑을 줄 거예요 초롱이가 아프면 낑낑 그런 소리를 안 내는데 갑자기 아픈 소리를 내서 바로 병원에 갔어요 근데 슬개골 탈구라는 병이 생긴거에요 출산을 했던 몸인데 무리가 가서 허리와 뒷 두다리의 뼈 중간 부분에 분리가 됐다고 그리고 끼워 맞추는 수술을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또 분리가 된다면서 소용이 없는 수술이라고 했어요 자궁충녹증 수술 받고 한달정도 지났는데 이런일 이 생겨서요 많이 충격을 받았고 아무 생각도 안났어요 선생님이 침술을 추천을 해주셨어요 근데 비용이 만만치..
2016년 12월에 24일에 열매가 왔어요 참고로 수컷입니다 원래는 한 마리 더 키우자는 생각은 안 했는데 어머님이 한 마리 더 키우자고 하셔서 아는 아주머님이 한 강아지를 주셨어요 열매가 생식기에 커질 때쯤에 초롱이와 붕가붕가를 하는 자세가 나온 거예요 4번 이상인가? 정도 근데 초롱이는 출산 경험은 있는데 한번 더 하면 허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안 좋다는 말을 들어서 제지당했는데도 내 눈빛을 피해서 붕가붕가를 했어요 어느 날에 한번 보니까 초롱이 임신 초기에 했던 증상이 똑같은 거예요 젖이 부풀어 오르고 배가 빵빵하고 너무나 이상했어요 아버님은 뭐 하러 가냐고 병원 왜 가냐면서 저한테 말씀을 했어도 몰래 데리고 갔어요 걱정되는 까 데리고 갔는데!!!! 자궁 축 농정 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을 해주..
처음에는 우리 집에 초롱이가 왔었죠 참고로 암컷이에요 사촌동생이 이사를 가는데 거기가 애완견 출입 금지라고 해서 우리한테 왔어요 처음에는 많이 사나워서 제 손까지 문 정도였죠 하지만 간식, 산책, 밥까지 제가 다 챙겨줘서 많이 친해졌어요 지금은 나이가 8살이에요 많은 사건들이 있었죠 저희 아버님이 아기를 낳으면 오래 더 살 수 있다고 해서 무작정 보냈어요 근데 당일에 초롱이가 돌아왔어요 그 다음날에 초롱이의 몸 상태를 보니 젖이 부풀어 올랐고 배가 빵빵했어요 저희 가족들이 설마 임신이겠냐 하면서 생각을 했는데 병원을 가보니 "임신" 확정이 됐어요 처음에 한 거라서 어리둥절 된 상태였어요 그렇게 준비를 하고 딱 낳았는데 그만 그 새끼 강아지는 태어나자마자 죽었어요 자꾸 그 장난감을 자기 새끼인 줄 알고 으..
1.기초접종 1차(6주) 종합백신 1차+코로나 장염1차 2차(8주) 종합백신 2차+코로나장염2차 3차(10주)종합백신 3차+켄넬코프1차 4차(12주)종합백신 4차+켄벨코프2차 5차(14주)종합백신 5차+신종플루1차 6차(16주)광견병+신종플루 2차 이건 기본 접종을 해야되요 (면연력을 키우기 위해서) 전 그렇게 해서 강아지가 너무나 건강해요 그리고 여름되면 모기,벌레가 강아지한테 달라붙어서 피를 빨면 심장에 벌레가 생겨서 죽는 경우가 많아요 월 1회씩 심장사상충 예방을 해줘야되요 바르는 약와 먹는약이 있어요 바르는약은 외부기생충을 막는것이고 먹는약은 내부기생충을 막는것인데 먹는약을 선택을 하신다면 먹이기가 힘드실거에요 전 바르는 약을 해줘요 산책을 하면서 풀숲에 가니까 벌레들이 달라붙어서 피를 빨아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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