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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루트가 여러가지 방법 있어요 입양을 한다거나 아니면 보호소에서 데려온다거나 아니면 지인분들에게 새끼를 데려오거나 등 있는데 데려오신다면 책임감 있고 애정을 해주고 키웠으면 좋겠어요 또 병이들면 병원에 데려가주고 비싸다고 버려지는 강아지들이 많잖아요 유튜브나 텔레비전 보면 마음이 아파요 강아지를 키우면 돈이 많이 들고 어지럽히기 도 하고 사고도 많이 치고 강아지들이 많지만 키울려고 감수해야 되요 귀엽하고 강아지를 데려오면서 이제 필요 없으니까 길에서 버려진 강아지를 놓고 제가 본것은 아니지만 아버지가 밤에 일을 하시는 도중에 상가쪽에 차가 오더니  강아지 한마리를 길가에 내려놓고 갔어요 그 강아지는 그 차에 달려가고 근데 그 차안에는 또 다른 강아지가 있었어요 전 그걸 듣자마자 강아지가 무슨 잘못이 있어요 어떻게 길가에 내려 놓고 갈수가 있나요 여행을 하면서 많은 강아지들을 봤어요 제주도에는 삐석 말린 대형견 강아지가 돌아 다니고 있어요 음식을 얻어 먹을려고 사람들한테 다가가고 있는 걸 모습을 봤습니다 그때 저도 먹을거 사주고 싶었지만 돈이 없는 상태로 나왔었고 음식을 줄수가 없었습니다 제주도에 있는 산에 돌면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강아지 새끼 3마리 정도 봤습니다 주인이 있는 강아지가 아니면 버려진 강아지인가 하면서도 갔어요 버려진 강아지뿐만 아니다 다른 동물도 버려지고 있지요 그 영상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세탁기에서 강아지 한마리를 도는 모습이요 그 강아지는 살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데 주인분은 그 영상을 찍으면 웃고 목욕을 그렇게 시키면 안되는데 그 행동이 화가났어요 관심을 받을려고 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그 주인은 나쁜사람이에요 학대를 하는 사람은 나쁩니다 

그리고 그 기사도 아직도 생각나요 외국기사인데 강아지를 묶어놓고 남자 생식기를 강아지 한테 하는 사진을 봤어요 그거 보면서 다 할수있는 욕을 했어요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화가납니다 

전 강아지 품종을 따지는 않아요 다 같은 강아지 핏줄인데 품종을 따져서 비싸게 파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희 사촌 실제 이야기인데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토이푸들을 입양을 결심했어요 근데 키우다 보끼나 토이푸들이 아니라 푸들이었어요 중형견 푸들이었어요 사기를 당한거에요 그래도 정이 많이 들어서 계속 키우고 있어요 그렇게 사기를 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어요 그래도 가면 성격이 조용하고 겁이 많아요 모르는 사람들에게 많이 안짖고 좋습니다 다른 반면에 저희 강아지들은 겁이 많고 많이 짖습니다 아파트에서 키우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주택이 적합합니다 .

결론은 책임감을 가지고 키웠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귀엽다고 아무생각 없이 키우신분들은 간혹 있을거에요 돈이 많이 든다고 있으신 분들있을테고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털 많이 날린다고 있으신분도 있습니다 입양을 하시려면 털 많이 난다는 강아지와 털 적게 난다는 강아지를 구분을 하시면 입양을 하세요 꼭 전문가인 한테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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