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치매로 의심되는 강아지 행동 6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숨이 거칠어 진다

강아지는 보통 7살이 넘어가면 노령견이라 부른다 노령견 기준인 7살 전후로 해서 털이 가늘어지고 빠지기 시작하고 9살 전후가 되면 털색이 퇴색되고 얼굴 주변이나 수염 색깔이 하얗게 된다 숨이 거친것은 기온의 변화에 취약해서, 혹은 살이 너무 쪄서 또는 열이 있거나 더운 낮시간 대에 움직여서일수도 있지만 치매가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더운장소에 움직인다거 살이 찐 상황이 아닌데도 숨이 거칠어진다면 치매의 증상일 수도 있으니 유심히 지켜볼 피룡가 있습니다 평상시 갑자기 숨이 거칠어 졌다면 잘 지켜보고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해 진찰을받아볼 필요가 있다 

2. 반항이 심해지고 자꾸 으르렁거린다

노령견의 경우 행동 변화의 양상이 매우 중요한다 최근에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었고 그 변 화가 어떻게 커져간다 등 나름대로 수치화 하는 것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전혀 없는 상태를 0으로 가장 심한 상태를 10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으르렁거리고 반항이 심해지는 것 또한 침해의 증상 중 반항이 심해지거나 자꾸 으르렁거리는 현상도 있다 일반적인 경우 통증이 있거나 감각이 떨어졌을 경우 으르렁거리거나 반항하는 현상이 있지만 특별한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반항이 심해졌다거나 으르렁거리는 현상이 있다면 치매를 의심할만 하다 사람의 경우도 치매가 올 경우 공격성을 띠는 경우가 있으며 공격성과 더불어 식욕이 왕성해짐을 넘어 폭식을 하게 되는데 강아지의 겅우도 사람과 동일게 폭력성과 함께 식탐이 크게 느는 증상을 보일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3. 익숙한 장소에서 자꾸 부딪진다

강아지가 자꾸 여기 저기 부딪치는 현상은 새롱로운 장소에 적응 할때나 눈이 잘잘 보이지 않을 때 주로 나타나며 근골격계의 질병을 갖갖고 있거나 신경계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도 나타나게 되는데요 이 증상는 치치매에 걸린 경우에도 역시 나타난다 사람이 치매에 걸린 경우 본인의 집을 쫒지 못하고 헤매는 현상과 유사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전 같았으면 아주 문제가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여기 저기 부딪친다거나 혹은 의자 및에 들어간뒤 혼자 나오지 못하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일어난다면 치매를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4. 식욕이 없다

2번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치매에 걸리면 식욕이 넘쳐서 폭식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식욕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식욕이 없는 원인이 구강에 문제가 있다거나 소화불량이이 있는 경우, 나이가 들면서 후각이나 미각에 변화가 생긴 경우도 있겠지만 치매 역시 경우에 해당된 유심히 관찰을 해야 한다

5. 움직임이 평소와 다르다

허리나 관절통증 체중 증가에 따라 움직임이 달랄질수도 있지만 치매도 한 원인 일 수수가 있다 소변을 못 가리거나 힘들어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 또한 매가 원인 일 수 있으니 지속적을으로 소변을 못가리면 혼내기보다는 의사와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다

6. 물을 안먹고 밤에 잠도 자지 않는다

치매가 걸렸을 경우 물을 먹지 않거나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늦도록 짖는 경우도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밤에 잠을 자지 않는 경우가 물을 많이 먹지 않는 경우보다 많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 반대로 물을 먹지 않는 채매 증상이 더 많다 물 마시는 양이 평소보다 현저하게 줄었다면 이 역시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해 수의사와 상담을 해야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