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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아지들이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서

저와 같이 잘때도 있고 내 배게인데 자기다 다 차지하고 전 땅바닥에서

잠을 자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한 강아지는 코를 엄청골아요

그래서 잘데가 너무나 신경을 쓰기도하네요

 

개가 주인과 동침하려는 이유!!!

일부러 개를 부르지 않아도 몇 몇 개들은 주인이 취침을 하려 하면

자연스레 이불로 파고들곤 하는 경우도 있다

과연 개는 어떤생각으로 그러는걸까 궁금증도 참 많았어요

신뢰감도 있다고 내용을 본적도 있었어요

 

*체온을 올리려고*

이유는 털이 짧은 애견 중 추운 겨울 철이 되면 이렇게 이불 속으로 파고들곤 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주인의 곁에 있으면 자신이 따뜻해 진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경우이다

개들이 털옷을 입고 있다고는 하지만 본래 한국의 토종 견이 아니고 한 겨울은 털이 길다고 해도  추운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체온저하를 방지 하기 위해 주인과 자고 싶어하는 경우가 생긴다

*어두운 곳이 싫어서*

인간뿐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어두운 장소가 적에게 습격 받기 쉽다는 점에서 두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몇 몇 많은 개들은 주위가 어두워지면 주인과 함께 있으려는 심리가 작용한다

*외로워서*

개들고 외로움을 탄다 좁은 개집에서 혼자 있게 되면 불안을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개들이 있다 그래서 그런 불안함을 없애기 위해 주인과 함께 자려고 하는 개들이 생긴다

이불 속으로 파고들지는 않더라도 주인이 보이는 곳이고 자신이 움직일 공간이 있다면 어느 정도 편안하게 잠을 잔다

*마음이 편해서*

습성때문에 개가 주인 가까운 거리에서 잠을 잠으로 해서 안심감을 찾으려는 것이다

이것을 구분하는 한 방법으로 주인이 집에 없음에도 주인이 자주 있던 공간에 쭈그리고 잠을 자도 있다면 이것은 주인의 체취로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고 할수가 있다

그럴때 가있어요 겨울날이 었는데

제가 수족냉증이에요 그래서 발이 차가워요 그래서 열매가 이불속에 들어오면

아래쪽으로 가면 몸통을 발에 갖다대서 녹인적인 경우가 좀있네요

겨울때 안고자면 따뜻해요. 그리고 어쩔대가 열매가 팔베개를 좋하해요 처음에는 좋지만 팔이 저려오기도 하고 미뤄내면 또다시 팔베게 할려고 손 달라고 하는 행동을 할때가 많네요 잠결에 팔베개 해주는 애는 애밖에 없어요 웃음도 나고 그런 상황이 오기도 하네요  코고는 소리가 많이 다양해요 어쩔대보면 사람 코고는 소리와 똑같아요  제 생각은 사람의 병이나 강아지 병이나 똑같아요 치매도 걸리고 눈이 안좋아지고 나이가 들수록 병이 많이 생기네요 또 다른 병이 생길까봐 무섭네요 아!!제가 이런 내용을 봤는데 강아지가 내가 지금 죽어나가고 있구냐 그런걸 알아채고 어두운데에서 죽는데요 그 이유는 주인이 슬퍼할까봐 어두운데에서 죽는다고 그런 글을 봤어요 그러면 초롱이도 그런 행동을 할수도 있으니까 잘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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