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의 일상
열매는 중성화 수술을 했어요 원래는 중성화 수술을 꼭 시켜야 해야되요 초롱이가 암컷이고 임신해본 경험도 있지만 두번이상은 힘든다는 소리를 들어서 미안하지만 꼭 시켜야했어요 둘 다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고 그렇게 됐지만 더 아껴주고 사랑을 줄 거예요 초롱이가 아프면 낑낑 그런 소리를 안 내는데 갑자기 아픈 소리를 내서 바로 병원에 갔어요 근데 슬개골 탈구라는 병이 생긴거에요 출산을 했던 몸인데 무리가 가서 허리와 뒷 두다리의 뼈 중간 부분에 분리가 됐다고 그리고 끼워 맞추는 수술을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또 분리가 된다면서 소용이 없는 수술이라고 했어요 자궁충녹증 수술 받고 한달정도 지났는데 이런일 이 생겨서요 많이 충격을 받았고 아무 생각도 안났어요 선생님이 침술을 추천을 해주셨어요 근데 비용이 만만치..
애견일상,정보 이야기
2018. 3. 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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